'라그나로크' IP 모바일 게임 2종 해외 서비스 지역 확대

강미화 2024. 10. 31.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게임비전(GGV)과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게임테크(GGT)를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 IP 모바일 게임 2종의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고 31일 밝혔다.

GGV를 통해서는 모바일 3D 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중문명 RO仙境傳說:重生)'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했다.

GGT는 2D MMORPG '더 라그나로크'를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10개 지역에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게임비전(GGV)과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게임테크(GGT)를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 IP 모바일 게임 2종의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고 31일 밝혔다.

GGV를 통해서는 모바일 3D 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중문명 RO仙境傳說:重生)'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방치형 콘텐츠를 더해 빠른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고, 거래소에서 상품 판매 시 상품 가치의 일정 비율을 받을 수 있는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GGT는 2D MMORPG '더 라그나로크'를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10개 지역에 선보였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 그래픽을 그대로 구현한 MMORPG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