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만 8대 있는데"…무인 사진관에서 '몹쓸 짓'한 커플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0. 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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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사진 찍는 곳에서 성관계하는 남녀 목격" "성관계 후 뻔뻔하게 사진 찍고 자리 떠나" "곧바로 경찰 신고했지만 1분 차이로 놓쳐" "관련 증거 자료 토대로 해당 남녀 고소" 공연음란죄, 1년 이하 징역·500만 원 이하 벌금 업무방해죄, 5년 이하 징역·1500만 원 이하 벌금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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