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항상 질 수밖에 없는 이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10. 31. 17: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명준 앵커

남자 시청자분들, 부부 싸움하실 때마다 이런 생각하셨을 겁니다. "왜 난 항상 지는 느낌일까?"

과학적으로 남자가 질 수밖에 없답니다. 남자는 말을 할 때 좌측 뇌만 이용하는데 여자는 양쪽 뇌를 사용하고, 남자는 순간적으로 100~500단어를 쓰는데 여자는 1,000~1,500 단어를 사용하고, 여자의 신경세포 수가 남자보다 10%나 많아서 기억력도 더 뛰어나답니다.

과학을 알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시죠? 그냥 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실제로 어떤 남편이 부부 싸움을 피해서 아예 자리를 떴는데요. 아내가 무슨 죄로 경찰에 신고한지 아십니까?

10월의 마지막 날!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아내 #남편 #부부싸움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