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 만에 풀려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황준선 2024. 10. 31. 16:4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SM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을 지시·공모한 혐의로 구속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치소에서 보석 석방돼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0.31.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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