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양자대학원 개원…박사급 인재 18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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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31일 국제관에서 양자정보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양자대학원(김윤호 책임교수) 개원식을 개최했다.
포스텍 양자대학원의 개원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양자기술 인력 양성'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포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9년간 총 242억 원을 투입해 양자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을 통해 180여 명의 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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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31일 국제관에서 양자정보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양자대학원(김윤호 책임교수) 개원식을 개최했다.
양자정보과학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적인 핵심 기술로 반도체, 의료, 바이오,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 양자대학원의 개원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양자기술 인력 양성'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포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9년간 총 242억 원을 투입해 양자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을 통해 180여 명의 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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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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