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상징인가”…107세 할머니 이마에 난 10cm 길이 뿔의 정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0. 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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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10cm 뿔을 지닌 107세 중국 할머니가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첸이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 할머니의 이마에 최근 몇 년 동안 뿔이 자라기 시작해 현재 약 10cm가 됐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첸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자신의 뿔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려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첸 할머니는 뿔을 제거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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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10cm 뿔을 지닌 107세 중국 할머니가 화제다. [사진출처 = 뉴욕포스트]
이마에 10cm 뿔을 지닌 107세 중국 할머니가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첸이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 할머니의 이마에 최근 몇 년 동안 뿔이 자라기 시작해 현재 약 10cm가 됐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첸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자신의 뿔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려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장수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신기하다” “어떻게 뿔이 자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의료진들은 이에 대해 피부뿔 이라며 자외선에 노출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혔다.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도 했다. 다만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추적 관찰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첸 할머니는 뿔을 제거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도 그에게 뿔을 제거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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