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광산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정회성 2024. 10. 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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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는 내달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산소방서는 11월 한 달 동안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국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언론매체·사회관계망서비스(SNS)·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통한 다양한 안전 홍보와 교육으로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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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소방서는 내달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산소방서는 11월 한 달 동안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국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언론매체·사회관계망서비스(SNS)·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

77회째를 맞은 올해는 '손 닿는 곳에 소화기, 눈 닿는 곳에 대피도'를 기치로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통한 다양한 안전 홍보와 교육으로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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