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진안 월랑지구 도시개발 착수 보고
이종휴 2024. 10. 31. 16:20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진안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개발공사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사업의 방향성과 도시개발 기본 구상에 관해 논의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진안군 진안읍 9만 9천㎡ 규모인 월랑지구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600여 세대와 상업시설, 공원 등이 들어선 신규 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부녀인데 대화해요".. 올해 성매매 스팸 1,000만 건 육박
- 국립군산대 이장호 총장, 사기·뇌물 혐의로 재판행
- '상습·악성 민원' 몸살에.."교권 침해 엄정 대응"
- 중앙선 침범 추정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돌봄은 국가 책임".. 국제 돌봄의 날 맞아 전국 집회
- "편의점 술 절도범 덜미".. 방범 진단으로 검거, 치료 연계
- "일자리 찾기 시늉만 하나"..취준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
- 임실군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준다.. 월 30만 원씩
- "초등생에 음란물 시청 강요".. 학부모, 중학생 고소
- "원본 하드는 어디로?".. 이윤희 실종사건 진실 규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