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로 차선 통제하던 60대 화물차에 치여 중상
김세희 2024. 10. 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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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30) 밤 10시 40분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추돌 사고로 인해 차로를 통제하던 60대 여성 A 씨가 화물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 씨는 자신이 탑승한 화물차가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이던 사인카를 들이받자, 조수석에서 하차해 차로를 통제하는 수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A 씨를 들이받은 화물차는 구호 조치 없이 도주했고, 경찰은 CCTV를 통해 달아난 화물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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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30) 밤 10시 40분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추돌 사고로 인해 차로를 통제하던 60대 여성 A 씨가 화물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 씨는 자신이 탑승한 화물차가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이던 사인카를 들이받자, 조수석에서 하차해 차로를 통제하는 수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A 씨를 들이받은 화물차는 구호 조치 없이 도주했고, 경찰은 CCTV를 통해 달아난 화물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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