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한이음 프로젝트 최종 마감… 미래 ICT 인재 양성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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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와 ICT멘토링이 공동 운영하는 한이음 프로젝트가 10월 31일 최종 마감되었다.
한이음 프로젝트는 성결대학교와 ICT 멘토링이 공동 주관한 프로젝트로 지난 3월 13일 성결대학교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한이음 멘토링 설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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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와 ICT멘토링이 공동 운영하는 한이음 프로젝트가 10월 31일 최종 마감되었다.
한이음 프로젝트는 성결대학교와 ICT 멘토링이 공동 주관한 프로젝트로 지난 3월 13일 성결대학교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한이음 멘토링 설명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성결대학교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참여 방법과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한이음 ICT 멘토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티와 기업 전문가 멘토가 팀을 이루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문제 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실제로 경험하며, 이는 졸업 후 취업과 진로 선택에서 큰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결대학교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이음 학점연계형 학과로 선정되며 74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0월 25일에 열린 공모전에서는 여러 팀이 동상과 입선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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