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농촌진흥청, '커피 고향' 중남미서 생산량 확대 논의

김민성 2024. 10. 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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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엘살바도르에서 중남미 국가 커피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농업기술 협력안을 찾기 위해 커피 연례 평가회와 커피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연례 평가회에는 중남미 지역 커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지치기 기술과 신품종 연구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또 포럼에서는 커피 유전 다양성과 유전 개량 전망을 비롯해 생산성을 높일 정보들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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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엘살바도르에서 중남미 국가 커피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농업기술 협력안을 찾기 위해 커피 연례 평가회와 커피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연례 평가회에는 중남미 지역 커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지치기 기술과 신품종 연구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또 포럼에서는 커피 유전 다양성과 유전 개량 전망을 비롯해 생산성을 높일 정보들이 발표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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