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식물원 등 경남 5곳 '열린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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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5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보행로·경사로·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진주성·월아산숲속의진주, 합천영상테마파크·황매산군립공원, 거제식물원 등 3개 시군 5곳이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개 시군에 걸쳐 23곳이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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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5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보행로·경사로·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진주성·월아산숲속의진주, 합천영상테마파크·황매산군립공원, 거제식물원 등 3개 시군 5곳이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개 시군에 걸쳐 23곳이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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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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