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 전북대-방위사업청 업무협약…국방 관련 자격증 과목 개설

나보배 2024. 10. 31.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는 방위사업 융합 전공 개설을 위해 방위사업청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관련 과목 개설을 추진해 방위사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방위사업청과 공동세미나 등 주기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대학과 산업체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왼쪽)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전북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전북대학교는 방위사업 융합 전공 개설을 위해 방위사업청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관련 과목 개설을 추진해 방위사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방위사업청과 공동세미나 등 주기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대학과 산업체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