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 김혜성·강백호 신분 조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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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키움 김혜성과 kt 강백호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혜성과 강백호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고, 각각 키움과 kt 소속 선수라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선수는 각국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야 공식적인 접촉이 가능합니다.
반면 강백호는 신분 조회 이후 미국의 에이전트로부터 의사를 타진하는 연락이 왔지만 당장은 미국 진출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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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키움 김혜성과 kt 강백호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혜성과 강백호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고, 각각 키움과 kt 소속 선수라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선수는 각국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야 공식적인 접촉이 가능합니다.
김혜성은 일찌감치 소속팀 키움의 동의를 받고 지난 6월에는 LA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소속된 에이전트와 계약까지 맺었습니다.
반면 강백호는 신분 조회 이후 미국의 에이전트로부터 의사를 타진하는 연락이 왔지만 당장은 미국 진출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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