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뽑은 '27'번 유니폼 입는 신임 이호준 감독 [사진]

[OSEN=창원, 이석우 기자] 31일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NC 다이노스 제4대 이호준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이호준 감독은 계약금 3억원, 연봉 9억5000만원(1∼2년 차 3억, 3년 차 3억5000만원) 그리고 옵션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취임식에서 팬들이 원한 배번 ’27’번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24.10.31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