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한국관광공사, 건설근로자 지역상생 힐링여행 성료
김소연 기자 2024. 10. 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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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31일 건설 근로자와 가족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정환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 근로자의 복지향상 및 관광 향유권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설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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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31일 건설 근로자와 가족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 체험 △사계고택 체험 △옛터 민속박물관 민들레 족욕 및 티타임 △국립중앙과학관 관람 등 다양하게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환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 근로자의 복지향상 및 관광 향유권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설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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