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지역사회혁신 생성형 AI 영상 경진대회서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최근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지역사회혁신 생성형 AI 영상 경진대회'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대학연합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 행사는 대학생의 생성형 AI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최근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지역사회혁신 생성형 AI 영상 경진대회'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대학연합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 행사는 대학생의 생성형 AI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대에서는 건강운동관리학과 성정규 팀장을 포함한 3명의 팀으로 구성된 '리빌딩'이 '대전, 미래를 체험하는 과학의 도시'라는 작품으로 경진대회에 출품했다.
조현숙 LINC3.0 사업단장(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결과물이 지역사회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