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정유미, 최적 각도 아닌데 살아남은 미모…이래서 "윰블리" 하나봄

정다연 2024. 10. 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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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베스트 각도가 아닌 샷에서도 살아남았다.

정유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유미는 한 달 동안 자신의 일상을 담은 듯한 모습.

특히 각도를 무시하고 찍은 샷에서도 불변의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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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정유미 SNS
사진=정유미 SNS

배우 정유미가 베스트 각도가 아닌 샷에서도 살아남았다.

정유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유미는 한 달 동안 자신의 일상을 담은 듯한 모습. 특히 각도를 무시하고 찍은 샷에서도 불변의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주연을 맡아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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