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재킷만 걸쳐도 빛나는 패셔니스타 “그레이 사랑”

기은세 소셜미디어

기은세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기은세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본 가을 그레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핏 회색 재킷에 흰색 바지를 착용한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엽고 예쁘다" "너무 멋있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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