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측 "23기 정숙 절도 전과 논란…제작진 입장 정리 중"[공식]

강효진 기자 2024. 10. 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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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솔로 23기 정숙. 제공ㅣ나는솔로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가 출연자 전과 논란에 휘말렸다.

'나는 솔로' 측 관계자는 31일 스포티비뉴스에, 출연자 23기 정숙의 전과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 입장을 정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23기 정숙의 과거 전과 이력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23기 정숙은 과거 성매매를 가장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23기 정숙은 남성이 샤워하는 사이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약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두 차례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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