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속 살 비치는 아찔한 패션, 과감 옆트임까지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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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10월 30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이 브랜드 아직 모른다구요? 아무거나 걸쳐도 멋진 마법의 브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살짝 비침이 있고 옆으로 절개가 보여 가지고 매력적이다. 밑으로 이렇게 퍼지는 약간 벨 라인이다"고 소개했다.
김나영은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 엉덩이만 살짝 가리는 길이감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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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10월 30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이 브랜드 아직 모른다구요? 아무거나 걸쳐도 멋진 마법의 브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다양한 가을 룩을 선보였다.
먼저 김나영은 니트탑과 니트스커트룩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살짝 비침이 있고 옆으로 절개가 보여 가지고 매력적이다. 밑으로 이렇게 퍼지는 약간 벨 라인이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김나영은 화이트 패딩을 더했다. 김나영은 “이불 속에 들어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그 정도로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김나영은 울 원사로 짜인 니트 풀오버와 니트 팬츠를 매치한 룩을 입었다. 김나영은 "레깅스보다 넉넉한데 날씬해 보인다. 다리도 되게 말라 보이게끔 연출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착장에는 뽀글이 아우터를 걸쳤다. 김나영은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 엉덩이만 살짝 가리는 길이감도 좋다"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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