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어학당 친구들, 서툰 한국어에 위기 봉착…MC들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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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당 친구들이 서울로 올라가기 직전, 대위기를 겪는다.
10월 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한국 온 김에 김해일주'에서는 김해에서 최후의 만찬을 먹기 위한 유학생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과연 친구들은 김해에서의 마지막 한 끼로 무사히 칼국수를 먹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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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당 친구들이 서울로 올라가기 직전, 대위기를 겪는다.
10월 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한국 온 김에 김해일주'에서는 김해에서 최후의 만찬을 먹기 위한 유학생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여행 마지막 날, 유학생 친구들은 반가운 얼굴과 재회한다. 바로 친구들이 탔었던 택시 기사님과 또 한번 만나게 된 것. 두 번째 만남으로 더 가까워진 듯한 친구들은 맛집을 추천받아 보기로 한다. 택시 기사는 친구들에게 딱인 메뉴를 추천해 친구들을 흡족하게 만든다. 바로 김해 도착 첫날, 식당에 자리가 없어 먹지 못했던 눈물의 칼국수를 제안해 주신 것.
택시 기사의 칼국수 추천으로 무계획 여행이 순탄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친구들이 식당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갈 위기에 놓인다. 서툰 의사소통 때문에 택시 기사와의 대화가 완전히 꼬여버린 것. 예상치 못한 한국어 장벽 때문에 택시 안은 그야말로 대혼돈에 빠진다. MC들 역시 발을 동동 구르며 여행에 초집중, 이들의 행보에 더욱 주목했다는데.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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