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남자골프 간판스타들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10. 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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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은 7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대회장 1번홀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2)과 시즌 2승을 거둔 김민규(23), 올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챔피언 허인회(37), 더채리티클래식 우승자 조우영(23)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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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 출전하는 장유빈, 조우영, 허인회, 김민규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은 7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대회장 1번홀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2)과 시즌 2승을 거둔 김민규(23), 올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챔피언 허인회(37), 더채리티클래식 우승자 조우영(23)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본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안에 들어야만 2025년 시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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