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꿀벅지에 남은 타투 흔적, 입술 쭉 끼부림 폭발

하지원 2024. 10. 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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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매혹적인 롱코트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10월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네이비 컬러의 롱코트 착장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나는 루즈한 핏의 코트에 미니 블랙 톱, 핫팬츠, 롱부츠를 매치해 허벅지만 살짝 드러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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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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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나나가 매혹적인 롱코트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10월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네이비 컬러의 롱코트 착장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나는 루즈한 핏의 코트에 미니 블랙 톱, 핫팬츠, 롱부츠를 매치해 허벅지만 살짝 드러낸 모습.

허벅지에는 타투의 흔적이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나나는 하트 포즈부터 입술을 쭉 내미는 포즈 등으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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