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제니퍼 로렌스, 수수한 패션에 살짝 나온 배 [파파라치컷]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오버사이즈 셔츠에 검은색 슬랙스, 여기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수수한 패션을 선보였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제니퍼 로렌스의 살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최근 보그를 통해 제니퍼 로렌스의 둘째 임신 소식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19년 10월 아트 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해 2022년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 시리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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