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공군, AI 시대 교육훈련 발전방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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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공군은 오는 31일 공군호텔에서 '생성형 AI 시대, 미래 교육훈련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159회 KERIS 디지털교육 포럼 및 2024 공군 HRD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의 주제 발표는 건국대학교 임걸 교수의 'AI혁명시대, 나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하유 신동호 대표의 '생성 AI가 바꾸는 고용 트렌드', 공군 교육사령부 박인탁 중령의 '공군 보수교육체계 발전 방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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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공군은 오는 31일 공군호텔에서 '생성형 AI 시대, 미래 교육훈련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159회 KERIS 디지털교육 포럼 및 2024 공군 HRD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군, 학계, 산업계의 관계자들이 미래 교육과 훈련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 발표는 건국대학교 임걸 교수의 'AI혁명시대, 나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하유 신동호 대표의 '생성 AI가 바꾸는 고용 트렌드', 공군 교육사령부 박인탁 중령의 '공군 보수교육체계 발전 방안'으로 구성된다.
특별강연은 KAIST 김진형 명예교수가 맡아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성형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 군 교육훈련체계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산·학·군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분야에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하는 선도적 사례를 공유한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군과 교육 분야의 AI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교육훈련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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