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던지며 우승 기뻐하는 프리먼

민경찬 2024. 10. 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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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물리친 후 글러브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0-5로 뒤지던 다저스는 7-6 역전승을 거두고 4승1패를 기록하며 역대 8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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