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컬러렌즈로 완성한 이국적 미모 ‥매혹적 고양이상

이하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하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하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하늬가 컬러렌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하늬는 10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he season or burgund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버핏 버건디 색상 코트를 입은 이하늬는 깊게 파인 넥라인 사이로 맨살을 드러내고 섹시하고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컬러렌즈를 낀 이하늬는 이국적이면서도 도도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버건디 하늬 느낌있어요", "귀여운 고양이 같아요", "시크", "언니가 빛이고 버건디고 레전드다"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하늬는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했으며, SBS 드라마 '열혈사제2'와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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