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최근 발표된 美 경제지표 탄탄…개인소비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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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Q. 지난밤, 시장의 시선이 쏠렸던 3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 발표가 있었죠?
Q. 올여름만 해도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됐는데 그 우려는 완전히 떨쳐냈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Q. 이러면 11월 7일 열리는 FOMC 회의에서, 시장의 기대만큼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겠어요?
Q. 금리 인하 기대감이 떨어지면 달러 강세는 계속될 텐데요. 여기에 지금 엔화와 원화 가치까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Q.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오를 수 있다 보세요?
Q. 달러와 함께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게 바로 비트코인이죠. 최고가 경신도 머지 않았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Q. 얼마나 더 오르느냐 보다 이 강세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대선 이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까요?
Q. 미 대선 불확실성에 우리 증시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31일)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죠?
Q. 5조 원대로 예상됐던 반도체 영업이익이 3조 8천억 원.. 예상치보다 크게 밑돌면서, 당분간은 삼성전자 위기론이 계속될 텐데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단 경영진은 대규모 교체될 가능성이 높겠어요?
Q. 인사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런 지적도 많은데요. 부진한 삼성전자를 반등시키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 보세요?
Q. 어제(30일) 이 소식에 코스피가 휘청했죠. 바로 고려아연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 들었단 소식이었는데요. 논란의 소지도 있어 보입니다?
Q. 이 소식에 주가는 바로 하한가로 직행했는데, 당분간은 변동성이 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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