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모님 한지혜, 미니스커트에 섹시 스타킹‥무결점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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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각선미를 뽐냈다.
한지혜는 10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담벼락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티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 해 매치한 한지혜는 블랙 래더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완성시켜 패션 센스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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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각선미를 뽐냈다.
한지혜는 10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담벼락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티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 해 매치한 한지혜는 블랙 래더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완성시켜 패션 센스로 감탄을 자아낸다.
재킷보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드러낸 날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치는 스타킹으로 뽐낸 쭉 뻗은 무결점 다리 라인이 감탄을 안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과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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