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브리핑] ‘건숩배틀:토탈워페어’, ‘해적섬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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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서 신규 콘텐츠 '해적 섬멸'를 추가했다.
'해적 섬멸'은 게임 내 해역에서 등장하는 익명의 해적 세력을 소탕하여 아군의 안전을 확보하는 미션형 콘텐츠다.
총 5개의 난이도로 구성된 해적을 소환하여 소탕하는 방식이다.
조이시티는 '해적 섬멸'과 함께 메인화면의 전체 UI를 개선하여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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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섬멸’은 게임 내 해역에서 등장하는 익명의 해적 세력을 소탕하여 아군의 안전을 확보하는 미션형 콘텐츠다.
총 5개의 난이도로 구성된 해적을 소환하여 소탕하는 방식이다.
소환한 해적은 개인이 공격하여 처치할 수 있다. 강력한 해적의 경우 연합원의 도움을 받아 집결 공격을 통해 처치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해적 섬멸’과 함께 메인화면의 전체 UI를 개선하여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비슷한 유형의 메뉴를 1개의 아이콘으로 묶어 진입에 용이하며 메뉴 아이콘의 형태를 통일시켰다.
◆ 컴투스, ‘선수협회장기 대회’ 후원사 나서
‘섭수협회장기 대회’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대회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 2회차를 맞았다.
대회는 11월 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드림파크 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0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사전 모집 기간을 거쳐 전국 유소년 93개 팀과 32개 여자 야구팀, 총 25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 ‘삼국블레이드’, ‘주철’ 업데이트 진행
‘주철’은 주유의 딸로 알려진 인물로 역사상 기록된 내용이 많지 않아 베일에 쌓인 여인이다.
‘삼국블레이드’에서는 창작의 영역에서 접근하여 게임과 인물의 색을 치지 않는 매력적인 장수로 등장한다.
‘주철’의 콘셉트는 악기를 연주하며 아군을 돕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보조형 장수로 아군 체력 회복, 적이 받는 피해 증가를 부여한다.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아군 초월 스킬 게이지 증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신규 PvE 경쟁 콘텐츠인 ‘천하쟁패 : 도전난이도’가 업데이트된다.
‘천하쟁패:도전난이도’는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경쟁 콘텐츠로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디자인된 전장을 돌파하여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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