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현대차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 'Clearly Committed: 올곧은 신념' 미디어 공개 행사가 3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이 공개되고 있다.
이니시움은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선보이는 승용 수소전기차의 상품과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모델로 주행가능거리 650km, 최대 150kW의 모터 출력을 갖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고양=서예원 기자] 현대자동차 'Clearly Committed: 올곧은 신념' 미디어 공개 행사가 3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이 공개되고 있다.
이니시움은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선보이는 승용 수소전기차의 상품과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모델로 주행가능거리 650km, 최대 150kW의 모터 출력을 갖췄다. 이니시움은 라틴어로 '시작, 처음'을 뜻하는 단어로 '수소 사회를 여는 선봉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는 "현대차는 수소의 가치에 대한 올곧은 신념으로 27년간 흔들림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면서 "수소는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고 접근성이 좋은 공평한 에너지"라고 말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권 분열 의식했나…'특감' 재확인 '특검' 회피한 한동훈
- 친노·친문보다 약하네…차기 대선 앞둔 '이재명의 숙제' PK
- '공천개입 의혹' 검찰·공수처 동시다발 수사…특수본 요구도
- "아파트 부럽지 않아요"…빌라관리 매니저의 마법
- 조병규 우리은행장 거취에 쏠린 눈…31일 이사진 비공개 회동 촉각
- 나란히 보장성 보험 힘주는 신한·KB라이프, 실적 격차 좁혀질까
- '경영 복귀 1년'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난방 약세 뒤집을까
- [현장FACT] "이 트럭 몰고 싶네"…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영상)
- 알맹이 빠진 외국인 건설인력 관리 대책…보완점은?
- '11월 위기설' 이재명, 민생·외연확장 박차…'대권주자'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