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요트면허 취득, 굴욕 없는 증명사진 자체발광 미모

김옥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옥빈이 요트 조종 면허를 취득했다.

김옥빈은 10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면허증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김옥빈의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증이 담겨 있다. 정직한 정면 각도로 찍은 증명사진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는 김옥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옥빈은 1987년생으로 만 37세다.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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