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강’ 김승화, 털털한 반전 매력+현실 부부 케미…눈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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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김승화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3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에서 네 아이의 엄마이자, 정정환(서현우 분)의 아내 '영은' 역으로 출연한 김승화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한편, 김승화를 비롯해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등이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은 전편 공개됐으며,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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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김승화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3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에서 네 아이의 엄마이자, 정정환(서현우 분)의 아내 ‘영은’ 역으로 출연한 김승화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김승화는 극중 탁구 국대 출신으로, 선수촌에서 만난 정환과 뜨거운 사랑에 빠지며 네 아이의 엄마가 된 캐릭터 ‘영은’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그는 차분한 외모와 달리 아이들을 과감하게 훈육하는 털털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정환과 현실 부부의 티키타카 케미로 극의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승화의 유쾌한 매력이 그대로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그는 촬영에 집중하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에너지로 촬영 현장 속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김승화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그는 최근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장명숙(김재화 분)의 딸 ‘주은’ 역으로 등장, 어렸을 때 친오빠를 잃고, 그로 인해 힘겨워하는 엄마를 지켜보며 자라온 인물의 냉담한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김승화가 앞으로 또 어떤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승화를 비롯해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등이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은 전편 공개됐으며,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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