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 불기소 항소

황광모 2024. 10. 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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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했던 최재영 목사(왼쪽부터)와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사업가 정대택씨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의 김여사 명품 가방 수수 불기소와 관련해 항고 이유서를 접수하기 위해 청사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2024.10.3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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