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은행,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2회 연속 동결
성진우 2024. 10. 31.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회 연속 동결했다.
31일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3월 회의에서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7년 만에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바 있다.
이어 7월 회의에선 금리를 0∼0.1%에서 0.25% 정도로 인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회 연속 동결했다.
31일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3월 회의에서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7년 만에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바 있다. 이어 7월 회의에선 금리를 0∼0.1%에서 0.25% 정도로 인상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이 이럴 수가" 한국 기업들 '당혹'…삼성·LG도 당했다
- 내년부터 미국 가기 쉬워진다는데…무슨 일?
- "상상도 못 했는데…" 편의점에 '어르신' 많이 보인다 했더니 [이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에 업주 '충격'…"가게 접겠다"
- '서핑 성지' 양양에 사람 몰리더니…놀라운 결과 나왔다
- "우리 아파트 주차장도 뚫렸다니까요"…당근 공습에 '초비상' [돈앤톡]
- 로제 '아파트 효과' 끝?…"돈 좀 벌어보려다가 망했다" 비명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에 업주 '충격'…"가게 접겠다"
- 배추 이어 이번엔…"김장, 골치 아프네" 50년 만에 벌어진 일
- '2억 성형' 유명 여성, 과거 사진 보니…"인생 바뀔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