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코퍼레이션, 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박주연 기자 2024. 10. 31. 11:39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레뷰코퍼레이션은 이사회 결의에 의해 30억원 규모의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정면돌파에 혜리 표정이…
- "정우성 혼외자, 현재 기준으로 상속 1순위"…양육비는 얼마?
- 유병재, '한소희 닮은꼴' 이유정과 열애 인정…9세 연하
- 조영남 "전처 윤여정과 통화가 꿈, 묻고 싶은 건…"
- '장나라 父' 주호성 "아내와 4년째 별거, 이유는…"
- 윤영미 아나 "아들, 美 학교에 총기강도…전화하니 '끊어'"
- "기괴한데 사고 싶네"…아디다스 '발가락 신발' 매진 행렬
- '대중 기만 의혹' 박서진, 결국 오열 "나도 기대고 싶다"
- 문가비 아들, 정우성 호적 오르나…향후 법적 책임은?
- 정우성도 왔는데…'청룡영화상' 불참한 천만 배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