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프랑스서 ‘프리미엄 소비재전’

장병철 기자 2024. 10. 31.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2024 파리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와 무역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우리나라 콘텐츠 및 소비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4 프랑스 K-박람회'와 연계해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2024 파리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와 무역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우리나라 콘텐츠 및 소비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4 프랑스 K-박람회’와 연계해 기획됐다.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한국 문화의 인기가 도화선이 돼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세계 각국 소비자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