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사랑후’ 종영에 日 도쿄 스냅사진 공개 “그립다”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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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세영이 일본 스냅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일본 곳곳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다홍색 니트에 화이트 롱스커트, 브라운 롱부츠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니트에 가디건을 두르거나 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입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이세영은 사진과 함께 "도쿄", "그립다", "9월의"라고 덧붙여 지난 달 도쿄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렸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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