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데이식스, 월드 투어 6개 지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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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선 밴드 데이식스(DAY6)가 월드 투어 추가 개최 지역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31일) 데이식스 월드 투어 추가 개최 지역 6곳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와 별도로 추가 공연 지역을 더 늘릴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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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선 밴드 데이식스(DAY6)가 월드 투어 추가 개최 지역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31일) 데이식스 월드 투어 추가 개최 지역 6곳을 발표했습니다.
추가 공연이 진행되는 곳은 대만 가오슝(2025년 1월 18일)을 비롯해 호주 시드니(4월 6일), 캐나다 멜버른(4월 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4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4월 16일), 미국 뉴욕(4월 19일) 등 모두 6곳입니다.
소속사 측은 이와 별도로 추가 공연 지역을 더 늘릴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발리·수라바야·자카르타에 이어 다음 달 태국과 내년 1월 홍콩 등지로 공연을 이어가며, 해당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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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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