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일회용 지구에 관한 9가지 질문
유선준 2024. 10. 31.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균온도가 6℃ 상승하면 인류는 종말을 맞이할지 모르지만, 지구에는 새로운 생태계를 이룬 여러 종이 계속 함께 살아갈 것이다."
책 '일회용 지구에 관한 9가지 질문'은 과학기술과 행동으로 인류세의 종말을 막고 지구와 함께하는 법을 알려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평균온도가 6℃ 상승하면 인류는 종말을 맞이할지 모르지만, 지구에는 새로운 생태계를 이룬 여러 종이 계속 함께 살아갈 것이다."
책 '일회용 지구에 관한 9가지 질문'은 과학기술과 행동으로 인류세의 종말을 막고 지구와 함께하는 법을 알려준다. 환경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논란이 되는 이슈들을 설명한다.
‘기후변화는 인간이 일으킨 것이 아니며, 그동안 지구 생태계에서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라는 주장, ‘지구온난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의 자연적 기후변동과 비교해 과장되었다’라는 주장,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목소리는 왜곡된 것이다’는 주장 등을 다양하게 다룬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격무에 시달렸다"..결혼 앞둔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
- 트리플스타 양다리 걸쳤나…전여친·전부인 폭로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독살'에 맛 들린 마지막 여성 사형수…아버지 여동생 시누이까지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조권 "데뷔 초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