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9월 광공업 생산 출하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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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줄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6%가 감소했다.
또 출하는 기계장비(-28.8%), 1차 금속(-15.3%), 자동차(-3.4%) 등의 부진으로 이 기간 5.1%가 줄었다.
이밖에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7.2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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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줄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6%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2%) 1차 금속(-14.9%) 음료(-20.9%)가 줄었으며 기타 운송장비는(68%), 기타 제품(16.6%) 의약품(2.7)은 증가했다.
또 출하는 기계장비(-28.8%), 1차 금속(-15.3%), 자동차(-3.4%) 등의 부진으로 이 기간 5.1%가 줄었다.
이밖에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7.2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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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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