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생 집중하려면 특별감찰관 임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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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야당의 공세 방어에 힘을 쏟지 않고 민생에 집중하기 위해 미래의 비위를 예방할 특별감찰관을 지금 임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남은 임기 2년 반 동안 부정적인 이슈들에 무리하고, 과도한 공세를 자발적으로 접을 가능성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남은 임기 동안 많은 일을 해서 그것으로 국민께 평가받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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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야당의 공세 방어에 힘을 쏟지 않고 민생에 집중하기 위해 미래의 비위를 예방할 특별감찰관을 지금 임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남은 임기 2년 반 동안 부정적인 이슈들에 무리하고, 과도한 공세를 자발적으로 접을 가능성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남은 임기 동안 많은 일을 해서 그것으로 국민께 평가받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재차 특별감찰관을 임명해야 국민과 지지자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다며 우리가 주체가 돼 개선책을 주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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