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2025 예산 브리핑

김태형 2024. 10. 31.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2025년 예산안'에 대해 기자 브리핑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25년 예산안은 '24년 대비 5%(2조 3002억원) 증가한 총 48조 407억원을 편성했다.

오세훈 시장은 "기후위기와 복합적인 사회변화 속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은 서울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2025년 예산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조금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2025년 예산안'에 대해 기자 브리핑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25년 예산안은 ’24년 대비 5%(2조 3002억원) 증가한 총 48조 407억원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 365일 운동하는 건강도시, 도시기반시설 투자로 시민 안전 확보 등에 전력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기후위기와 복합적인 사회변화 속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은 서울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2025년 예산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조금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