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붕어빵 두 아들에 피로 사르르 “내 비타민들”

이현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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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두 아들을 향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현이는 10월 3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두 아들 홍윤서, 홍영서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아들은 수건을 머리에 감싼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이현이는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촬영하고 있다.

이현이는 사진과 함께 "내 비타민들.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네요. 여러분도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사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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