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대선 러스트벨트 경합주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내달 5일 미국 대선을 엿새 앞둔 가운데 러스트벨트(미국 오대호 인근의 쇠락한 공업지대) 3개 경합주 중 2곳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박빙으로 앞서고, 나머지 한 곳에선 동률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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