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전단 살포 대응책 밝히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10. 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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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 전단 살포를 예고한 3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해외 순방 중인 김동연 도지사는 화상 회의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당부했다.

도는 이날 오후석 2부지사를 현장에 급파해 대응에 나섰으며, 경기도 특사경과 파주시 인력을 중심으로 북부경찰청 기동대 8개 부대와 파주소방서 등 총 800여 명의 인원이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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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 전단 살포를 예고한 3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해외 순방 중인 김동연 도지사는 화상 회의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당부했다.

도는 이날 오후석 2부지사를 현장에 급파해 대응에 나섰으며, 경기도 특사경과 파주시 인력을 중심으로 북부경찰청 기동대 8개 부대와 파주소방서 등 총 800여 명의 인원이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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