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저작권 축제의 달’ 전국서 다양한 행사 열려

정해주 2024. 10. 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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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이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정하고, 저작권 존중과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행사를 진행합니다.

먼저, 다음 달 6일에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를 열고,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 보호 기술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다음 달 22일부터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이 주최하는 학술대회와 기획전시, 저작권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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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이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정하고, 저작권 존중과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행사를 진행합니다.

먼저, 다음 달 6일에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를 열고,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 보호 기술에 대해 논의합니다.

13일과 15일에는 각각 ‘2024 공유·공공저작물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국제 콘퍼런스’와 ‘지스타 2024’를 개최합니다.

또, 다음 달 22일부터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이 주최하는 학술대회와 기획전시, 저작권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K-콘텐츠 보호와 발전에 기여한 39명의 개인과 단체에 표창도 수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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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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