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주식분할 후 거래 재개 첫날 급락

노정동 2024. 10. 31.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피알이 액면분할 이후 거래 재개 첫날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에이피알은 액면분할 기준가 대비 4.5% 내린 5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 9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부터 다시 거래가 재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이피알 제공


에이피알이 액면분할 이후 거래 재개 첫날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에이피알은 액면분할 기준가 대비 4.5% 내린 5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 9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부터 다시 거래가 재개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