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관객들이 열광한 바로 그 장면…미공개 스틸 5종 공개

신영선 기자 2024. 10. 3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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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이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공개 스틸 5종이 전격 공개됐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이 개봉 3주째 장기 흥행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 5종을 공개했다.

폭발하는 긴장감의 미공개 스틸 5종을 공개한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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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보통의 가족'이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공개 스틸 5종이 전격 공개됐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이 개봉 3주째 장기 흥행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 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언론과 셀럽은 물론, 실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장면들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리스마 가득한 '재완'(설경구)과 아이들의 범죄사건을 알고 난 후 '재규'(장동건), '연경'(김희애), '지수'(수현)의 모습은 <보통의 가족>의 입소문 포인트로 꼽히는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를 세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모두의 극찬을 받은 식사 장면 속 설경구와 장동건의 열연을 포착한 스틸은 식사 장면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처럼 언론, 셀럽, 관객들이 열광한 장면을 담은 미공개 스틸은 본편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전하며 N차 관람을 유발한다.

폭발하는 긴장감의 미공개 스틸 5종을 공개한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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